성공, 행복,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떤 아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재벌 2세가 꿈인데 아빠가 노력을 안 하네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말로 다시 태어나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도 되어야 하는 걸까? 성공이라고 하면 이루려는 바를 이룬 것을 의미하는데,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막연하다. 그러니 설사 성공을 했다고 해도, 내가 성공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책 소개 《신념의 마력(The Magic of Believing)》은 미국 작가이자 언론인인 클라우드 브리스톨의 대표작이다. 저자는 우리의 생각과 믿음을 바꿈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잠재의식은 너무나도 강력한 힘이며, 우리의 목표를 믿고 이미..
‘콜럼버스의 달걀’이란 게 있다. 하고 나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하기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생각, 이른바 발상의 전환과 비슷한 말이다. 고정관념이란 건 참 무서운 것이다. 책 소개 《수영장의 바닥(The Bottom of the Pool: Thinking Beyond Your Boundaries to Achieve Extraordinary Results)》은 미국 유명한 작가, 연설가, 자기 계발 전문가인 앤디 앤드루스의 작품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 수영장의 수면 위로 높게 떠오르는 게임을 했는데, 대부분은 비슷한 방식으로 해서 힘이 좋은 아이들이 대부분 1등을 했다. 어느 날, 케빈이라는 아이가 수영장 밑바닥까지 내려간 후 바닥을 박차고 올라와 새로운 1등이 되었다. 모든 사람이 하던..
한 때 ‘~에 미쳐라’, ‘~ 꼭 알아야 할 ~’, ‘~만큼 미쳐라’와 같은 말과 책들이 유행이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 해도 괜찮아’, ‘괜찮아 ~’, ‘~ 괜찮아’가 유행이다. 어떤 사람들은 미쳐야 하고, 알아야 하고, 열정이 불타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아니면 영영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조급함과 상대적으로 약한 열정에 열등감을 느낀다. 괜찮다고 말하는 위로의 말에 잠시 안도하지만, 다시 하루가 시작되면 나만 뒤처진 것 같다.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외부의 목소리는 멈출 줄 모르고 하루 종일 나의 귀를 때린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피할 곳이 없다. 책 소개 《생각 끄기 연습(Niksen: Embracing the Dutch Art of Doing Nothing)》은 네덜란드 작가, 언론인,..
‘할 수 있다!’ ‘해보자!’ ‘파이팅!’ 200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생각이 유행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면, ‘왜요?’, ‘뭘 하라는 거죠?’라고 대꾸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그만큼 방향성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책 소개 《마스터리 태도(The Passion Paradox: A Guide to Going All In, Finding Success, and Discovering the Benefits of an Unbalanced Life)》는 미국의 작가, 자기 계발 코치, 연설가인 브래드 스털버그의 작품이다. 원제와 같이 열정에는 모순된 두 가지 측면인 혜택과 함정이 있다. 이 책은 열정의 개념과 그 혜택과 함정에 대해 알아보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건전하고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