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매일 3시간씩 10년 동안 하나의 일을 하면 된다던데… 10년은커녕 작심삼일도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의 벽 앞에서 무너질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설사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하기 싫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 귀찮을 때도 있는데, 끝까지 해내게 만들어주는 시스템 같은 것은 없을까 고민했다면? 그것이 바로 ‘루틴(routine)’의 힘이다. 책 소개 《루틴의 힘(Manage Your Day-To-Day: Build Your Routine, Find Your Focus, and Sharpen Your Creative Mind)》는 미국의 작가, 교수, 행동경제학자인 댄 애리얼리 외 16명의 글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시간을 효과적으로 ..
'그걸 하자니 너무 스트레스받아.’ '내일 하지 뭐.’ ‘어차피 제시간에 안 끝날 텐데, 지금 무엇 때문에 해?’ ‘지금은 할 시간이 없어.’ ‘이제 이것만 끝내면 할 거야.’ ‘지금 그 일 할 기분이 아니야.’ ‘오늘은 너무 열심히 살았어. 그러니까 이 일은 내일 해도 돼.’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야. 조금만 더 준비하면 더 좋은 기회가 올 거야.’ 일을 미루는 데는 참으로 다양한 이유가 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책 소개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The Psychology of Procrastination: Understand Your Habits, Find Motivation, and Get Things Done)》는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 행동 변화 전문가인 헤이든 핀치의 작품이다..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를 아는가? 우리에게는 영화 ‘라이온 킹’에서 티몬과 품바가 부른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아프리카의 스와힐리어(Kiswahili)로, ‘문제가 없다’, ‘걱정이 없다’,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야’라는 뜻이다. 때로는 삶에 예상하지 않았던 어려움을 만났을 때조차 잘 될 거라는 믿음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요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위로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그냥 다 잘 될 거라 믿고 있으면 되는 건가? 책 소개 《괜찮아, 잘 될 거야(That Something)》는 미국의 유명한 작가, 연설가, 기업가인 폴 마이어의 작품이다. 이 책에는 직장을 잃고 노숙자로 전락한 한 사내 피터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인 폴 마이어는 어린 시절 경제..
살면서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고, 이 세상엔 감사한 일이 너무나도 많다.’ ‘나는 운이 더럽게도 없는 사람이고, 이 세상엔 나쁜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아마도 두 가지 생각 중 하나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행운이든지 불운이든지, 정말로 운이 단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책 소개 《그냥 오는 운은 없다(Super Attractor)》는 미국의 유명한 작가, 동기 부여가, 영적 스승인 가브리엘 번스타인의 작품이다. 운은 우연이 아니다. 그 어떤 운도 그냥 오지 않는다. 그 운이 내게 온 것은 이유가 있다. 가끔씩 특별히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원제인 ‘슈퍼 어트랙터(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