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지금 먹고살기도 바쁜데…’ ‘하루 벌어 하루 살기’ 세상이 점점 더 빠르게 변하면서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단기적인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 무언가 꾸준하게 하는 것이 힘든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결국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행동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이다. 우리는 목표와 계획은 잘 세우지만, 중간에 포기한다. 이는 대부분 단기적 만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기적 관점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기보다, 계획을 방해하는 원인을 살피고 이를 개선하도록 자신의 행동을 설계하는 것이다. 책 소개 《5년 후, 당신은(Think Big)》은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작가인 그레이스 로던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실행 가능한 해법과 팁을 제공함으로써, 매일 작은 단계를..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하십니까?’ 묻는다면 이 질문에 ‘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부족한 나, 모자란 나, 뒤쳐진 나의 모습만 자꾸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이 힘든 사람이 주변에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서, TV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심지어 AI에게서조차 위로와 사랑을 기대하는 시대가 되었다.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다면, 위로가 필요하다면 내가 나에게 해줄 수는 없을까? ‘너는 있는 그대로 완벽해. 모든 좋은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어. 너는 기적을 끌어당기는 자석이야. 정말로 사랑해.’ 책 소개 《미러(Mirror Work: 21 Days to Heal Your Life)》는 미국의 미국의 작가이자 강연자인 루이스 헤이의 유고작이다. 원제에서 알 수 있듯, 거울 앞에..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선명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정말 식상하기까지 하다. 다양한 심리실험을 통해 자기실현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은 실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런 꿈을 이룬 소위 엘리트라고 하면 우리나라처럼 학벌 중심의 경쟁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회에 대한 반감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자기 안에 잠재된 최대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모두 엘리트이다. 엘리트가 꼭 소수일 필요는 없다. 또한 이 시대는 사회 다방면에서 다수의 엘리트를 필요로 하고 있다. 책 소개 《엘리트 마인드(Elite Minds: How Winners Think Differently to a Create a Compet..
명상이나 마음챙김이라고 하면 뭔가 절에서 수련하는 스님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거나, 오랜 기간의 수련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다가 명상 앱(App)을 알게 되고 바로 따라 했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났다. 단지 7분 정도의 시간 동안 내가 숨을 쉬는 호흡에 집중하기만 했는데도… 마음챙김을 마치고 눈을 떴을 때의 햇살은 그 바로 직전의 햇살과는 달랐다. 책 소개 《마음챙김이 일상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The Gift of Presence)》은 미국의 마음챙김 코치이자 기업가인 벤자민 캐럴라인 웰치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특히나)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음챙김과 현존(존재는 하지만 현재, 지금, 찰나에만 존재하는 것을 말함)을 기르..
책 《피로사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극단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모두 개인을 향한 강박적인 착취가 만연한 사회에 살고 있다. 건강, 심지어는 나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생산성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주말에 잘 쉬었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대부분의 시간을 피곤과 좌절감 속에서 산다. 나이가 들면서 이러다 쓰러지는 건 아닌지 점점 걱정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제대로 휴식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떻게 쉬는지 우리는 잘 모른다. 단지 잠을 오래 자거나, 휴일에 미뤄뒀던 동영상을 몰아서 본다고 해서 진정으로 휴식하는 것은 아니다. 책 소개 《휴식: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Th..
최근 몇 년 사이 MBTI가 유행이다. INFJ, ENFJ 등 16가지 특징으로 사람을 구별하는 것도 웃기지만, 사람들은 이런 성향이 고정되었고, 나는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성적이니까 영업직 같은 외근직보다는 내근직이 더 어울려’ 심지어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성향에 대해 부러워만 할 뿐 이를 운명처럼 받아들이면서 살고 있다. 책 소개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Personality isn‘t Permanent: Break Free From Self-Limiting Beliefs and Rewrite Your Story)》는 미국의 작가, 자기 계발 코치인 벤자민 하디의 저서다. 성격은 고정적이고 변하지 않는다는 전통적인 고정관념과 편견은 잘못되었고, 사람은 어떤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