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고, 이 세상엔 감사한 일이 너무나도 많다.’ ‘나는 운이 더럽게도 없는 사람이고, 이 세상엔 나쁜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아마도 두 가지 생각 중 하나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행운이든지 불운이든지, 정말로 운이 단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책 소개 《그냥 오는 운은 없다(Super Attractor)》는 미국의 유명한 작가, 동기 부여가, 영적 스승인 가브리엘 번스타인의 작품이다. 운은 우연이 아니다. 그 어떤 운도 그냥 오지 않는다. 그 운이 내게 온 것은 이유가 있다. 가끔씩 특별히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원제인 ‘슈퍼 어트랙터(S..

어떤 사람은 정말 하는 일마다 안되고, 계속 꼬인 인생을 산다. 오죽하면 ‘전생에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누구나 죄의식을 가지는데, 때로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른 채 막연한 죄의식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인생은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지속되는 두려움은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래서 예전엔 많은 돈을 주고 무당을 불러 굿을 하기도 했다. 책 소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Zero Limits)》은 미국 작가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조 비테일과 호오포노포노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이하레아카라 휴 렌이 함께 쓴 책이다. 조 비테일은 2005년경 흉악범 정신병동의 환자들을 진찰 없이 모두 고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