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아침부터 하루를 바쁘게 지내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되고, 무언가 많이 했는데 허무한 마음이 들 때가 많다.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죄의식 같은 것을 느낄 때도 있다. 15분만 시간을 내면 된다고 하지만, 그조차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다. ‘15분 한다고 뭔가 달라지기는 하겠어’ 이런 생각도 은연중에 한다. 그러면서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푼다는 명목으로 스마트폰이나 웹서핑으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15분의 기적(Stress Less, Accomplish More)》은 미국 미국의 명상 코치이면서 작가인 에밀리 플레처의 대표작이다.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Meditation), 명시(Man..
마음 책
2023. 4. 8.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