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칙이라는 게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상황이나 환경이나 시점에 상관없이 작동하는 것으로, 경험적인 관찰을 통해 발견된 동일한 현상을 정리한 것이다. 결국 원래부터 있었는데 모르고 살다가 발견한 것이다. 모르고 살아도 상관없지만 그렇다고 그 법칙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법칙을 잘 활용하면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이용해 로켓을 만들어 우주로 간 것처럼.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 역시 법칙으로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책 소개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는 초창기 자기계발 전문가인 얼 나이팅게일의 대표작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보다 풍요롭고 보다 활력 있는 생활을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저자는 이런 풍요로운 살을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비법을 제시한다. ..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 연금술사라는 책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고, 뒤 이어 시크릿이라는 책이 열풍이 불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이라고도 하는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간절히 원했는데도 잘 이뤄지지 않는 건 왜일까? 정말 간절히 원하기도 했고, 확언이나 100번 쓰기 등 다 했는데도 내 삶이 그대로인 건 왜일까?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변하는 것 같다. ‘내 주변엔 왜 다 이런 사람들만 있는 거야?’ ‘나에게는 자꾸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책 소개 《여기가 끝이 아니다(Excuse Me, Your Life Is Waiting: The Astonishing Power of Feelings)》는 미국 작가..

어떤 사람은 정말 하는 일마다 안되고, 계속 꼬인 인생을 산다. 오죽하면 ‘전생에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누구나 죄의식을 가지는데, 때로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른 채 막연한 죄의식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인생은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지속되는 두려움은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래서 예전엔 많은 돈을 주고 무당을 불러 굿을 하기도 했다. 책 소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Zero Limits)》은 미국 작가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조 비테일과 호오포노포노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이하레아카라 휴 렌이 함께 쓴 책이다. 조 비테일은 2005년경 흉악범 정신병동의 환자들을 진찰 없이 모두 고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저 사람은 왜 나를 싫어하지?’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이런 생각은 빈익빈 부익부, 머피의 법칙과 같은 말을 만들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서 그저 운이 나빴거나 좋았다는 말로 넘길 때가 많다. 책 소개 《디바인 매트릭스(The Divine Matrix)》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렉 브래든의 대표작이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우리의 위치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기 위해, 양자역학, 생물학, 신경과학과 같은 분야의 연구를 바탕으로 영성과 과학의 교차점을 제시한다. 그는 현실의 모든 밑바탕이 되고 우주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디바인 매트릭스'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디바인 매트릭스는 고대 종교의 언어 안에 숨겨져 있었고, 현대 과학을 통해..